토마스 쿤의 패러다임

디지털혁명 신 패러다임
뉴라이트의 새로운 패러다임..
21세기 신 패러다임
패러다임의 전환.
유비쿼터스 패러다임
개인의 패러다임을 바꿔야..
울 회사에 업무 패러다임은..
점심 패러다임은..


어쩌구 저쩌구..
murmur..

아마 21세기 들어서 정말~정말~ 많이 써먹은 단어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패러다임이란 1962년  토마스 쿤이 그의 저서 '과학혁명의 구조'에서
처음 사용하게 되는데요.

그리스 언어에서 따오고 영어의 part랑 뭐랑 섞어서 만들었다는군요.


참,.. 물리학자처럼 생긴 물리학자..(토마스 쿤~1996)

뭐,.. 그의 저서도 같은 류... 서적과 마찬가지로 졸리고 어렵긴 마찬가지입니만, --;;

기본 내용은
너도 나도
여기 블로그도..
패러다임, 패러다임 할 만큼 심플합니다.

토마스 쿤에 의하면 패러다임이란
'동시대의 사람들을 지배하고있는 일정의 사고의 틀' 또는 '행동' 또는 '습관' 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가령 예를 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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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둥글다.
우리나라는 자유 민주주의 국가다.
빨갱이는 공산당이다.
황수정은 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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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것도 패러다임에 속하겠네요.
토마스 쿤은 이런  패러다임이 차근차근 변해가는 것이 아니라..
어느순간  꽝!! 하고  혁명을 통해
기존 패러다임은 급격히 쇠퇴하고 새로운 패러다임이 도래하게 된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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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실은 타원형이더라.
우리나라는 자본주의 국가더라.
빨갱이는 붉은 악마다.
황수정은 실은 헤프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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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식 전환,
구세대  의식 타파!!  -> 새로은 의식이 도래!
패러다임 혁명....

실은 패러다임이란 말은
원래 등장한 저서 제목대로 '과학혁명'
즉, 과학사의 변천을 설명하기 위해 만든 말입니다만,(토마스쿤은 물리학자이면서 과학사학자)

출발은 과학사에서 했어도
현재는 패러다임 이론을 적용해서 무궁무진하게 적용된 패러다임을 볼 수 있습니다.

스티븐 코비 리더쉽 센터 사장
(명품 다이어리 플랭클린 다이어리도 판다.)
경영 컨설팅 회사 리더쉽 센터의 사장인 스티븐 코비는 그의 저서 '성공하는 자들을 7가지 습관'에서
개인의 패러다임 변화로 개인의 성공을 이끌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사회의 모든 현상을 패러다임에 꾀어 맞출수는 없겠지만,
패러다임 이론이
급변하는 현대 사회를 가장 적합하게 설명할 수 있는 이론중에 하나임은 분명합니다.

토마스 쿤이 이야기하길
어떤 패러다임이라도 모순을 안고 있기 때문에
끊임 없이 혁명을 맞게 된다는군요.

과연 다음 세대의 패러다임은 어떤 것이 될까요?
뭐, 예언하기는 쉽지않습니다.

그럼, 현재 세대를 지배하고 있는 패러다임은 뭘까요?


이제는 고전 시리즈가 되버린 시드마이어의 문명
이 게임에서는 패러다임을 전환하면 문명의 발전속도에 영향을 미친다.
이 게임에서 제일 레벨이 높은 패러다임은 '인본주의'

by 중원 | 2007/02/04 18:27 | 이런저런..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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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df at 2009/09/27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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